
4T2와 Useful Atelier.
러닝과 제품을 만드는 일에 대한 열망이
우리를 하나로 이어주었습니다.
이 파트너쉽의 시작은 아주 단순한 발견에서 출발했습니다.
한국 서울에서 Useful Atelier를 운영하는 주니와 린은 러닝을 만나게 되었고,
러닝은 점차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일과 러닝을 위해 세계를 여행하던 중,
그들은 4T2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4T2의 초기 얼리어답터 중 한 명으로
주니가 주문을 하면서
우리는 서로를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파리까지.
주니와 주리안은 러닝, 제품을 만드는 일, 그리고
열정과 비전,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에 대해
서로 같은 관심과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린은 이 과정을 흥미롭게, 하지만 약간의 조심스러움과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 걸까?

린과 주니의 친구들이 운영하는 파리의 카페 렉토 베르소에서
마침내 만나기로 결정했습니다.
목적은 단순했습니다.
드디어 얼굴을 보고 인사를 나누는 것,
그리고 당연히 빠질 수 없는 도심 속 아침 러닝.
함께 제품을 만들어보자는 이야기가 처음 떠오른 곳도 바로 파리였습니다.
왜였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그것도 알 수 없죠.
그저, 너무나 자연스럽게 느껴졌을 뿐입니다.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다.
시간은 흘러, 2025년 말.
우리의 컬처 커넥터인 톰은 아주 중요한 준비를 위해 한국으로 향합니다.
주니와 린과 함께 조인트 벤처를 구축하는 것,
사람과 회사 모두가 진정으로 연결되는 협업을 구상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서울에서 시간을 보내며,
톰은 두 팀 사이에 공통된 목적과 방향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만들어냈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한국을 대미로 하는 아시아 로드 트립을 시작하자.
그 곳은 끝이자, 동시에
더 큰 무언가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그 모든 것을, 그리고 그 이상을 해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작으로, ‘겟 로스트’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이 신발은 한국의 친구이자 파트너인 Useful Atelier에게 바치는 헌사입니다.
Useful Atelier는 린과 주니가 운영하는 콘셉트 스토어로,
패션과 안경, 검안과 아이웨어, 러닝, 커피, 그리고 에그 샌드위치까지—
서로 다른 요소들이 하나의 감각적인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서울에 숨겨진 그들의 아름다운 아지트에서,
두 사람은 이 모든 것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첫 번째 공동 창작.

왜 'get lost'를 선택했을까요?
4T2 로고 위에 찍힌 ‘UA’ 스탬프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신발 하단의 아이 스테이에 적힌 문구는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는 또 다른 제품들도 함께 선보이게 될까요?

우리는 이 협업, 이 조인트 벤처에서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들이 이어질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두 명의 탁월하게 창의적인 사람들이
디테일을 바라보는 예리한 시선으로 풀어낸
‘한국이라는 렌즈’를 통해
유럽과 아시아의 문화가 충돌하고 섞이는 순간—
그 안에는 분명,
좋은 에너지가 담겨 있다고 믿습니다.
달리러 한국에 왔습니다.

하나의 축하로,
우리는 우리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일을 했습니다.
투어의 마지막 날,
해 뜰 무렵 한국에서 열린 멋진 트레일 레이스를
함께 달렸습니다.
상징적으로, 우리는 레이스를 마치고
메뉴 없이 단 하나의 음식만을 내는
동네 식당에서 몸과 마음을 채웠습니다.
그건 분명 어떤 신호였을 겁니다.
하나의 비전,
하나의 목표,
하나의 식사.
러닝은 못생겼지만,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지금 get lost를 사전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배송은 2026년 1월 하순부터 시작됩니다.
사전주문 https://www.4t2.kr/products/get-lost-bananas-and-gran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