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힘을 다한 한 바퀴 더, 1km 더,
한 번의 레이스 더 끝에 뻐근한 근육을
채우는 젖산에 바치는 헌사.

what is
this shoe
about.
one more는 템포 러닝을 위한 가벼운 트레이닝화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편안한 조깅이나 가벼운 러닝에서도
이 신발의 자연스러운 착화감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이 신발은 플레이트 없이 설계되어, 달리는 도로나 트랙의 감각을 보다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발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러닝을 도와주며, 이것이야말로 좋은 트레이닝화가 갖춰야 할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지나치게 강한 추진력을 주는 플레이트도, 너무 푹신해 흐물거리는 쿠션감도 아닌, 가벼움과 러닝 감각을 균형 있게 담아낸 신발입니다.
또한 신발 자체가 안정감 있게 설계되어 있어, 달릴 때 발이 안쪽으로 조금 기울어지는 편인 분들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True to Size)로 제작되었으며,
한국 사이즈 270mm(US 남성 9) 기준 무게는 255g입니다.

the
dirty
details.

드롭 6mm (앞·뒤 높이 차이 6mm) / 쿠셔닝 높이: 앞 18mm · 뒤 24mm /
서로 다른 밀도의 미드솔을 적용해 안정감과 편안함의 균형을 잡았습니다.
중간 쿠셔닝층(‘joie.’)은 안정적이고 균형감 있는 착화감을 제공하며, 윗부분 쿠셔닝층(‘flow.’)은 조금 더 부드럽게 발을 감싸 편안함을 높였습니다.
넓고 안정감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발이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며,
발 중간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착지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합니다.
밑창은 미끄럼을 줄이고 내구성이 좋은 고무 소재(‘allez-allez’) 를 사용했으며,
필요 시 밑창 교체(리솔)도 가능합니다.
뒤꿈치 부분은 약간 더 부드럽고 편안하게 설계해 부담을 줄였습니다.
깔창은 반발력이 좋은 X40 오솔라이트 인솔을 사용했으며, 20% 재활용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발 부분은 여유 있게 설계되어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이번 에디션의 주요 개선점은 20g 가벼워진 무게,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진 쿠셔닝,
내구성이 좋아진 갑피(메쉬 소재), 더 안정적인 발 핏, 그리고 바깥쪽 뒤꿈치 밑창 내구성
향상입니다. 팀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