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제품이 자신의 열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4T2에서는 디자인부터 개발, 제조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우리가 직접 진행합니다.

우리는 장인정신, 급진적인 디자인 사고, 그리고 제품 기능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결합하는 진짜 ‘프로덕트 프릭’ 팀입니다.

설립 초기부터 우리는 러닝화 1세대(Generation #1) 를 만들어냈습니다.

러너 여러분에게서 나올 미래의 니즈를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컬렉션’을 만들어내는 방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방식은 자칫 하면 불필요한 ‘시즌성 폐기물’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2022년 9월, 신중하게 첫 러닝화 **‘weekdays.’**를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2023년에는 ‘sundays.’, ‘get lost.’ 를, 2024년에는 ‘one more.’ 를 선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제품군에 필요한 컴포넌트들을 하나씩 더해가며, 러너들에게 의미 있는 제품만을 제안할 것입니다.

우리는 산업에서 가장 뛰어난 브랜드들과 함께 협업합니다.

Vibram, Ortholite, Sympatex 같은 파트너들이 창조 과정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가치를 통합하는 데 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